노비아 콘델

유니세프 자메이카대표부 에이즈담당관

2008년 1월

자메이카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자메이카에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벌써 2008년 1월입니다. 이곳 자메이카에서는 새해 연휴가 끝나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번에 시작하는 새학기는 유니세프에서 일하는 저희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학기는 자메이카의 모든 학교에서 보건과 성교육이 실시되는 두번째 학기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개정된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1학년부터 9학년까지)이 나이와 성별에 맞춰서 여러 분야의 보건, 성교육을 받게 됩니다. 균형잡힌 음식섭취와 운동, 대인관계, 주위환경 대처, 성과 생식보건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야에 걸쳐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에이즈예방은 성과 생식보건과정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와 지역공동체에서 청소년의 에이즈인식을 높이고 예방기술을 키우기 위해  "손을 드세요(Thums Up)" 라는 캠페인을 디자인하고 에이즈에 관한 토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앞으로 몇달간 유니세프는 에이즈 청소년훈련과  청소년의 또래훈련, 정보공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청소년 자신들에게 또래보다 더 적합한 의사전달자는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유니세프는 220개 학교 5만 명의 학생들에게 보건과 성교육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3년간 모든 학교에서 이 교육을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2007년에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지역사업을 통해 4만 명의 청소년이 에이즈예방과 안전한 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유니세프는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다함께 에이즈퇴치 다함께.
여러분의 도움이 에이즈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지켜줍니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는 에이즈 감염된 어린이 80%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