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아 콘델

유니세프 자메이카대표부 에이즈담당관

2008년 6월

에이즈감염 어린이를 위한 홍보활동

에이즈 감염 어린이들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걱정조차 할 필요 없는 일들을 매일 겪어야만 합니다.

매일 약을 챙겨 먹어야 하고, 음식도 항상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감염자인 것을 알면 어떻게 반응할 지에 대해 매일 걱정하면서 살아갑니다.

에이즈에 대한 차별과 편견과 같은 에이즈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킬수록 에이즈 감염 어린이들의 삶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파노스 연구소(PANOS) 함께 에이즈 감염 어린이 훈련을 통하여 스스로 홍보하고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홍보 매체는 신문이나 잡지 등 언론입니다.  에이즈 감염 어린이들은 훈련을 통해 자신들의 어려움과 성공을 알리고 홍보하는 법을 배우고,  정부 관리자와 사회지도자를 방문하여 정책을 개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에 청소년 기자들은 에이즈 감염 어린이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초구하기 위해 편지쓰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들의 편지는 복지부와 아동개발청, 국무총리 등 사회지도층에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에이즈 감염 어린이에 대한 차별과 편견, 보건시설과 학교, 에이즈 감염 부모가 알고있어야 할 지식,  직장 내 에이즈 감염인 차별금지, 에이즈 피해 가정을 위한 사회보장 혜택 등 다양한 문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의 편지는 일간지에 보도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 피해 어린이의 실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기자들은 직접 소식지를 만들어 배포함으로써, 에이즈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촉구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식지에서 직접 쓴 시와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창의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기자들은 전문 저널리스트로부터 매주 새로운 기술을 배워 에이즈 감염 어린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더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후원자의 도움이 있기에 에이즈 감염 청소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기술도 배우고, 에이즈 감염인의 인권보호과 복지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젊은 활동가로 훈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실시하고 에이즈 피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를 위해 다함께 에이즈퇴치 다함께.
여러분의 도움이 에이즈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지켜줍니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는 에이즈 감염된 어린이 80%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