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현지직원들의 현장이야기

자메이카 유니세프 현지직원 노비아 콘델

노비아는 젊고 유능한 에이즈 전문가로 자메이카 청소년을 위한 에이즈 예방 교육과 홍보, 에이즈로 인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2006년 유니세프에서 일하기 전 6년간의 청소년 교육과 활동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노비아의 매일매일은 열정과 성실함, 에너지로 가득차 있습니다.   

스와질랜드 유니세프 현지직원 엘리자베스 엠엔드제벨레

엘리자베스 엠엔드제벨레는 지난 40년간 스와질랜드 보건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으며, 시골 오지 주민의 보건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휼륭한 홍보가인 엘리자베스 엠엔드제벨레는 주민에게 친절한 상담은 물론 대규모 에이즈 회의에서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주민들이 지역의 에이즈 감염 여성과 어린이들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도록 주민훈련도 실시합니다. 

가이아나 유니세프 현지직원 펄시스 할리

펄시스 할리는 매우 겸손하면서도 현장에서는 맹렬한 영웅입니다. 여러 해 동안 간호사로 열심히 일했던 그녀는 에이즈에 감염된 이들을 돕는데도 헌신적입니다. 인정많고 믿음직한 그녀는 종종 에이즈에 걸린 여성들이 자신의 감염을 털어놓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펄시스는 이들에게 “언제나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라오스 유니세프 현지직원 통텡 실라쿠오네

통뎅 실라쿠오네는 지금껏 많은 것을 이루어 냈습니다. 벽지에서 태어난 그는 이제 유니세프 라오스대표부의 에이즈 담당관이 되었습니다. 타고난 친절과 성실함, 교사로서 받은 교육은 청소년과 지역주민과 함께 일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가 만나고 도와주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는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르완다 유니세프 현지직원 테오피스타 칸자이레

테오피스타 칸자이레는 그녀가 상담을 해주는 주민들에게 부드럽고 엄마와 같은 존재이지만, 에이즈에 관련된 일만큼은 맹렬한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인 그녀는 에이즈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 각별한 관심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이 어린이들에 대한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녀가 하는 모든 일에는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현장의 새소식

모잠비크에서 49곳의 에이즈 치료소 중 33곳에서 에이즈에 걸린 2천 여 명의 어린이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 시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